6년만에 돌아온 ‘디 올 뉴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2477만원부터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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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이브리드 라인업 신규 추가 및 최고 수준 안전·편의 사양 탑재
(사진=기아)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기아가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인기 모델인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33만 대 이상 판매된 셀토스는 이번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결합했다.

 

(사진=기아)


이번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 연비 19.5km/ℓ를 자랑한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 연비 12.5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진=기아)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동화 특화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목적지까지의 경로 및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220V 기준 최대 출력 3.52kW의 '실내 V2L' 기능과 '스테이 모드'를 통해 전기차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진=기아)


안전 및 편의 사양 또한 강화되었다. 셀토스는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를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등 첨단 안전 기능을 갖췄다.

더불어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디지털 키 2' 등 상위 차급에 버금가는 편의 사양을 탑재하여 고급감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사진=기아)

셀토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트렌디 2477만원 ▲프레스티지 2840만원 ▲시그니처 3101만원 ▲X-라인 3217만원이고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라인 3584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이 반영됐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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