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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실거주용 오피스텔 매매가 증가하고 있다.
3일 부동산 정보앱 집품이 지난달 23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오피스텔 거래량은 337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8.7% 증가했다. 인천 역시 1146건을 기록해 37.6% 늘었다.
서울은 3436건으로 10.9% 줄었으나 중랑구 등 12개 자치구는 증가했다. 일자리가 많은 도심 핵심 업무지구와 이들의 1차 배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거래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주거지구가 혼합된 영등포구는 186건이 늘어난 377건으로 서울에서 가장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여의도와 강남 지역 접근성이 좋은 관악구 역시 94건이 늘어 180건이었다. 이외 중구와 중랑구 송파구 강남구 은평구 용산구 도봉구 서초구 강북구 노원구 순으로 증가했다.
대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강남권이 포함된 서울 동남권의 오피스텔은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서울 동남권의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6.01까지 치솟았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40㎡(약 12평) 이하 면적은 매매가격지수가 각각 94.14와 92.28까지 떨어졌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