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마트.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이마트 작년 4분기 실적이 추석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영되며 오프라인 사업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7조4015억원(+2.1% y-y), 1369억원(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추석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영되는 만큼 오랜만에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비용 절감이 이루어져 있는 만큼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트레이더스와 전문점 또한 추석 효과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 등 일부 자회사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G마켓 영업손실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되는 만큼 자회사 합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 |
| 이마트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특히 올해에는 온라인 사업 실적 우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마켓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연결 실적에서 제외되었다"라며, "SSG.COM 또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12월 DAU(일간활성이용자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고, 새로운 멤버십인 '쓱세븐클럽' 론칭도 예정된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