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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업은행)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은행권 주주환원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책은행인 기업은행도 정부와 주주환원 격차 해소를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BNK투자증권은 6일 기업은행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2조800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비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덕이다.
다만 2026년에는 연체율 안정화에 따른 대손충당금전입 추가 감소에도 법인세 1%p 370억원 및 교육세 0.5%p 900억원 반영과 비이자이익 축소로 전년 대비 2.1% 소폭 감소한 2조7000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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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기업은행은 CET 1 12% 이하에서 별도기준 배당성향 35% 이하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정관 개정으로 2026년부터 분기배당이 가능하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럼에도 은행권 전반적으로 적극적 의사결정 통해 주주환원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책은행으로서 자본비율 규제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점과 배당 증가는 정부재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은행과의 주주환원율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