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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본사 전경. (사진=농심)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농심이 4분기 실적은 다소 아쉬우나, 올해 유의미한 해외 성과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6일 농심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8899억원, 영업이익은 25.2% 증가한 256억원으로 추정했다. 일회성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연결 손익은 시장 기대를 큰 폭 하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라면 총매출액(국내+해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손익은 금 관련 충당금 및 글로벌 광고선전비 등이 반영되면서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 7330억원(YoY 6.0%), 2103억원(YoY 19.4%)으로 추정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까지 기저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는 탑라인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4분기부터 북미에서 ‘케데헌’ 마케팅 협업 제품 판매가 온기 반영되면서 관련 효과가 연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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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심 연구원은 "중국도 기저효과 및 적극적인 내수 부양 의지 기반한 내수 소비 회복 기인해 견조한 탑라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단기 실적은 아쉬우나, 올해 해외 성과 주목해 볼 만해 조정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