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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현대차가 관세 부담이 지속되나 우호적인 환율이 이어지며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NH투자증권은 현대차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7조 3259억원, 7.8% 감소한 2조 60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세는 4분기까지 25%의 관세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와 유사한 1조8000억원을 전망했다.
올해 1분기부터 15%의 낮아진 관세율로 인식하며 분기 관세 1조원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함께 SUV, 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기조가 지속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비 부담은 전분기와 유사한 1조2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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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신사업 노출도와 주주환원율이 결정하고 있는데, 현대차는 최근 BD(Boston Dynamics)의 휴머노이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등이 부각되며 Physical AI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진화하며 밸류에이션을 강화 중이다.
하 연구원은 "로보틱스와 더불어 2026년은 SDV 페이스카 출시,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협력 강화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