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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금은 병원 발전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제훈과 서울아산병원의 인연은 지난 2021년 시작됐다. 당시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이제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다.
이제훈은 이번 기부 결정에 대해 "평소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병원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병원발전기금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제훈은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로 활동 중이며, 아름다운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여러 기관에 고액을 기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기작으로는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