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4대 핵심 전략 공개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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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력·소비자 보호·AX·DX로 체질 강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한라이프가 발표한 4가지 핵심 전략은 고객 최우선 가치(가치성장), 튼튼한 기반(내실성장), 끊임없는 혁신(미래성장), 책임을 다하는 상생(동반성장)이다. 

 

특히 통합 5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일류 보험사 도약의 분수령으로 보고, 체력과 역량이 강화된 'Balance(밸런스)가 좋은 회사'를 만드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잡힌 성장을 강조했다. 

 

이는 보험 본연의 역할인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견고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보험금 지급과 불완전판매 방지, 민원 관리 등 영업 전반의 효율을 높여 고객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도 가속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에 발맞춰 AX(인공지능 전환)와 DX(디지털 전환) 혁신을 추진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 

 

아울러 시니어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천상영 사장은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신한라이프>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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