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 공모…내년 초 취임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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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사진=LH)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의 수장 교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LH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최종 사장을 확정한다.

통상 공모부터 임명까지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신임 사장은 내년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임추위는 지난 8월 말 출범한 LH 개혁위원회와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LH 개혁을 이끌 적임자를 찾는 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LH 사장직은 현재 공석 상태다. 전임 이한준 사장은 2022년 11월 취임했으나 임기 만료 약 3개월을 앞둔 지난 8월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가 수리되지 않다가 지난달 30일 면직안이 재가됐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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