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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KB금융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매크로 불확실성 국면에서 이익 방어력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8일 KB금융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 74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3%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조 3533억원으로 예상했다. 은행 원화대출의 경우 전 분기 대비 0.5% 성장을 예상하며 부분별로는 가계대출이 소폭 역성장한 가운데 기업대출이 대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했다.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이란 전쟁 이후 시중금리 상승 영향에 전 분기 대비 +1bp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브로커리지 등 견조한 수수료이익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리 및 환율 급등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조25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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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한편, 1분기 말 CET1 비율은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과 기업 중심의 대출 성장 영향에도 RWA 관리 노력에 힘입어 13.65%를 상회할 전망이다.
유준석 연구원은 "이란 전쟁으로 매크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의 우수한 이익 방어력, KB증권 성장에 따른 증권 손익 비중 추가 확대, 감액배당재원 확보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고도화 등을 고려할 때 매크로 변동성 축소 시 주가 회복 탄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