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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이브레이블즈)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TEAM(앤팀)이 대규모 자선 공연인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빈곤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주최하며, 음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글로벌 시티즌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18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는 &TEAM을 비롯해 아티스트 AI, 치바 유키 등이 출연진으로 합류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의 수익금 운용 계획도 공개됐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발생하는 티켓 수익 전액을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으로 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과 건강 등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일환이다.
글로벌 시티즌은 그간 비욘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빈곤 퇴치 운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 &TEAM은 아홉 명의 멤버가 음악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팀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상징적인 무대에 서게 됐다.
&TEAM은 이번 공연 참여와 관련해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음악으로 세상을 잇는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TEAM은 오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앨범 전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