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셰프 천상현, 암 투병 고백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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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절제 및 항암 치료 중에도 '흑백요리사2' 출연하며 사연 공개

(사진 = 천상현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청와대 총괄 셰프 출신 천상현이 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는 지난 21일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 청와대 총괄 셰프의 몰랐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천상현은 과거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이 무산되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암이 재발하여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기에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항암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상현은 두 차례의 수술을 통해 폐 일부를 절제했으며, 머리에도 종양이 발견되어 뇌수막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음성 난청으로 인해 청력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천상현은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총괄 셰프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흑백요리사2' 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스승인 후덕죽 셰프와의 대결을 통해 사제 간의 깊은 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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