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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코스피가 6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를 밟았다. 지수는 출발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장 초반 7300선까지 뛰어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에 장을 열며 개장 즉시 7000선을 넘어섰다.
이어 오전 9시3분께 5.40% 상승한 7311.54까지 오르며 7300선도 돌파했다.
지난 2월25일 6000선을 처음 넘어선 뒤 약 두 달여 만에 7000선까지 추가로 정복한 것이다.
지수가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오전 9시6분2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6.05포인트(6.28%) 뛴 1116.55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올라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알파경제 김종효 선임기자(kei100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