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조각도시, 11월 5일 공개 확정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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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도경수 주연, 오상호 작가 신작 액션 복수극 베일 벗는다

(사진 = 디즈니+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오는 11월 5일 처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액션 복수극으로,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범죄도시4'의 오상호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기대를 모은다.

 

'조각도시'는 억울하게 흉악 범죄에 연루되어 수감된 태중(지창욱 분)이 모든 사건을 계획한 요한(도경수 분)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창욱은 평범한 삶에서 갑작스럽게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 남자 태중 역을 맡아 열연한다. 도경수는 타인의 삶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인물 요한 역으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이번 시리즈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박신우 감독과 영화 '아마존 활명수',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조각도시'는 공개 첫날 4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이후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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