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스포일러 논란 속 결승 진출자 관심 집중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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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TOP7 결정전 및 결승 진출 향방에 시청자 이목 쏠려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스포일러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TOP7의 마지막 주인공과 결승 진출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공개된 11화와 12화에서는 TOP7의 마지막 멤버가 결정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진행된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는 임성근,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이 TOP6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손종원과 요리괴물이 맞붙었으며, 안성재 심사위원은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요리괴물의 본명 명찰이 포착되면서 스포일러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남은 한 자리는 결국 요리괴물이 차지하며 TOP7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어진 파이널 직행을 가리는 '무한 요리 천국' 대결에서는 최강록이 '조림' 요리로 압도적인 점수를 얻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펼쳐진 세미파이널에서는 '당근'을 주제로 한 미션이 진행되었으며, 중식 요리의 대가 후덕죽과 요리괴물의 대결 결과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높은 화제성은 출연자들에게도 이어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승 진출자 및 우승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스포일러가 난무하고 있다.

 

이에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일부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튜디오슬램은 "특정 출연 셰프를 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개인 SNS 계정으로의 비방 메시지 등은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의 마지막 회차인 13화는 오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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