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지주에 6200억 배당…주당 1만7613원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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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약 6200억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100% 지분을 보유한 모회사 한국금융지주에 지급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전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총 62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만7613원이며 배당은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은 이사회 결의일인 지난 11일 이후 1개월 이내 이뤄진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상장사로 배당금 전액을 한국금융지주가 수령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금융지주에 지급하는 결산배당 규모는 2023년 4003억원, 2024년 5500억원, 올해 6200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2조34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2.5% 증가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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