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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5년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 칩 제조를 삼성전자에 맡겼다고 공식화하며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해당 칩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시스템에 탑재될 예정이며, 황 CEO는 "올해 하반기, 아마 3분기께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