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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식회사 다리 홈페이지 캡쳐) |
[알파경제=(싱가포르)Ellie Kim 인턴기자]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국내 중견 토목 자재 기업인 (주)다리(Dalee) 법인장 A씨가 수상 레저 활동 중 실종됐고, 대대적 수색에 나섰으나 안타깝게도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A 법인장은 바리아-붕따우성 소재 다덴(Da Den) 호수에서 지인과 함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즐기던 중 실종됐다.
호찌민 경찰(HCMC Police)은 잠수 인력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수색에 나섰으나, 다음날인 2일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다덴 호수는 수심이 깊어 평소에도 익사 사고가 잦은 위험 구역으로 알려져 있다.
실종된 A씨는 국내 토목 및 인프라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경영인이다. 그는 (주)다리의 베트남 생산 거점과 현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동남아 시장 확장을 이끌어왔다.
교량 자재 전문 기업인 (주)다리는 교량 가설용 브라켓, 서포트 등 특허 기술이 적용된 강구조물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핵심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알파경제 Ellie Kim 인턴기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