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최강록 요리 계급 전쟁 최종 우승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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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과 이하성의 드라마틱한 요리 대결 끝에 최강록이 최후의 승자로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의 최종 우승자로 최강록이 선정되었다. 지난 13일 방영된 최종회에서는 최강록이 강력한 경쟁자 이하성을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흑백요리사2'는 재야의 숨은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요리를 통해 계급을 뒤집으려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역시 마지막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전개를 선보였다.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에서 살아남은 이하성은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후덕죽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세미 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점을 받아 파이널에 직행한 최강록과 최종 대결을 펼쳤다.

 

결승 경연의 주제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였다. 평소 타인을 위해 요리해왔던 두 사람은 자신만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몰두했으며, 그 결과물로 최후의 만찬이 탄생했다.

 

이번 시즌 파이널 역시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막강한 실력을 갖춘 두 요리사의 대결 끝에 최강록이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었다.

 

극적인 승부 끝에 최후의 1인이 된 최강록은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음식을 만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해주신 말씀들을 가슴속에 담아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를 차지한 이하성은 "요리사로서 정말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요리 실력을 통해 저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2'는 참가 셰프들의 요리뿐만 아니라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마무리되었다. 매회 새로운 미션과 룰로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을 선보인 '흑백요리사2'는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모든 에피소드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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