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주연 '스프링 피버' 첫방 4.8% 기록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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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배경 로맨스로 시청자 사로잡아…안보현 사투리 연기 호평

(사진 = tvN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4%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스프링 피버' 첫 회는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아 시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에서는 시골 학교에 부임한 고등학교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지역 청년 선재규(안보현 분)의 첫 만남이 중심을 이뤘다.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을 극진히 돌보는 재규는 한결의 효행상 수상 실패 소식을 듣고 학교로 찾아가면서 윤봄과 마주치게 된다. 

 

윤봄은 재규의 거친 첫인상에 당황하지만, 재규가 교장에게 커피 심부름을 하는 윤봄을 두둔하면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드라마는 두 주인공이 과거에 이미 만난 적이 있음을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부산 출신인 안보현이 사투리를 구사하며 보여준 코믹 연기와 상남자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앞으로 두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 사연과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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