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매미, 5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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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매 앞두고 서울·영국 투어 확정…런던 공연 전석 매진

(사진 = 데이원드림)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매미(MEMI)가 오는 5월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5월 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매미의 단독 콘서트 '2026 MEMI CONCERT'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미가 지난해 데이원드림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다.

 

콘서트 타이틀 'BAD idea : Out of Line'은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으며 'Cross the line. Start your own story(선을 넘어, 너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공연에 앞서 4월 말 동명의 디지털 싱글 'BAD idea'를 발매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매미의 활동 무대는 국내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 공연 이후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에서도 공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런던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매미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합쳐 8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세계적인 록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을 비롯한 유명 뮤지션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글로벌 음악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미의 첫 단독 콘서트 '2026 MEMI CONCERT' 티켓은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YES24와 29C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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