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프로듀싱 그룹 '베이온' 7월 6일 데뷔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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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보이그룹, 6인조 구성으로 가요계 출격

(사진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인코드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오는 7월 6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는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청량한 분위기의 멤버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베이온은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인 마사토, 센, 아양(쑨지아양), 진위(펑진위)를 비롯해 '인더엑스(INTHE X) 프로젝트'를 통해 얼굴을 알린 테루와 마노가 합류했다. 이들은 "춤을 추듯 날아오른 우리는,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라는 문구를 통해 향후 선보일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그룹 제작에는 가수 김재중이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직접 참여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의 프로듀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제작에 공을 들여왔으며, 신인 발굴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베이온은 인코드 엔터테인먼트가 '키빗업'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김재중이 제작 전반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베이온이 데뷔 전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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