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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자 국내 증시도 이틀째 급락했다.
코스피에서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코스닥에서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된 것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였다.
이어 오전 10시 31분 6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 급락으로 코스닥 시장에서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27.30포인트(6.31%) 하락한 1889.20이었고, 코스닥150현물지수는 126.06포인트(6.27%) 내린 1884.13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