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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카 홈페이지 캡) |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오픈런' 러닝화로 유명한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논란 끝에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한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성수동의 철거 예정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들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5년 1월 7일자 [현장] '호카 총판'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 폭행·배임 파문 일파만파 기사 참조>
이번 사건으로 온라인 러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호카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이웍스앤코가 전개 중인 써코니, 새티스파이 등 다른 브랜드에도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