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가수들 라이브 무대로 팬과 다시 만난다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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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넘어선 현재의 음악 라이브 콘서트로 관객과 호흡

(사진 = 어나더레벨)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출연 가수들이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 콘서트(SINGGIN AGAIN)'를 통해 팬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홍대에 이어 부산과 의정부로 투어 범위를 확장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가는 가수들의 현재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첫 공연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부산 앙코르 공연과 의정부 공연이 추가되었으며, 무대 규모와 구성 또한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투어의 첫 포문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부산 공연에는 싱어게인4 출연진 중 23호 산하, 44호 한성일, 57호 이규형, 72호 도빛이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서사를 가진 이들은 경연 이후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라이브 무대에서 펼치며, 관객들과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 공연은 스페셜 게스트 없이 출연 가수들의 무대에 집중하여 진행된다.

 

이어 1월 24일에는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의정부 공연이 개최된다. 이 무대에는 10호 이자헌, 17호 067, 23호 산하, 44호 한성일, 57호 이규형, 72호 도빛, 77호 이동현이 출연하며 더욱 확장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의정부 공연에는 '싱어게인4'의 우승자인 65호 이오욱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콘서트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타이틀인 '싱긴어게인'은 '노래(Sing)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Begin agai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 속 무대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경연 이후에도 음악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출연진들의 현재와 성장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공연임을 강조한다.

 

이번 투어를 주최·주관하는 어나더레벨은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경연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가수들의 현재를 무대 위에 올리는 작업"이라며, "몽석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 태도, 현대의 시간 감각, 종합적인 음악 경험, 금속처럼 축적된 신뢰가 이 공연의 바탕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종현, 이규민(엔탄포지션 대표) 싱긴어게인 추진위원장은 이번 콘서트에 대해 "이 무대는 결과를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걸어온 시간을 존중하며 다시 노래를 시작하는 과정 그 자체를 함께 지켜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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