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과 통합 수행 체계 구축…해저 인프라 수주 경쟁력 강
이번 전시에서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대용량 전력 전송 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과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조건에 노출되는 특성상 안정적인 성능 유지가 요구된다.
LS전선은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는 소재와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S전선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해상용 케이블은 자외선과 염분 등 극한 환경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9대 선급 인증을 모두 획득한 드문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모두 확보해 북미와 유럽 해양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품질 기준을 갖췄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수주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설계, 생산, 시공,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관계자는 "LS전선은 해저 시공 전문 역량을 갖춘 LS마린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턴키 솔루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 말했다.
LS전선은 앞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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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S전선)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LS전선이 북미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 대형화 흐름에 맞춰 해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LS전선은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 전시회2026(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소개되는 자리다.
북미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트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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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 2026 조감도 (사진= LS전선 제공) |
이번 전시에서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대용량 전력 전송 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과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조건에 노출되는 특성상 안정적인 성능 유지가 요구된다.
LS전선은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는 소재와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S전선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해상용 케이블은 자외선과 염분 등 극한 환경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9대 선급 인증을 모두 획득한 드문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모두 확보해 북미와 유럽 해양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품질 기준을 갖췄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수주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설계, 생산, 시공,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관계자는 "LS전선은 해저 시공 전문 역량을 갖춘 LS마린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턴키 솔루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 말했다.
LS전선은 앞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