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초67로 결승선 통과…우사인 볼트의 동갑내기 시절 기록 상회하며 육상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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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호주 가우트 가우트 [AF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호주 육상의 신예 가우트 가우트가 남자 200m 종목에서 20세 이하(U-20)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차세대 단거리 강자로 급부상했다.
2007년생인 가우트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 출전해 19초6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가우트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호주 기록인 20초02를 0.35초 앞당긴 결과다. 이로써 가우트는 자국 기록 경신과 동시에 20세 이하 세계기록까지 새로 작성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성과에 대해 "가우트의 기록은 육상 전설로 불리는 우사인 볼트가 2004년 같은 나이에 세웠던 19초93보다 빠른 수치"라고 평가하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가우트는 지난해에도 19초대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기준치를 초과한 바람의 영향으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공식적인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육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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