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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정후 [A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은 침묵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으나,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연속 출루 기록이 53경기에서 멈췄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62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경기 초반 오타니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시속 100마일(약 160.9㎞)의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시속 100.2마일(161.3㎞)의 직구를 공략했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오타니가 마운드를 내려간 7회말, 이정후는 좌완 잭 드라이어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내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오트 라모스의 안타와 패트릭 베일리의 좌월 스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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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혜성 [Imagan Images= 연합뉴스] |
다저스의 유격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300으로 하락했다. 2회초 삼진,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으나 2루수 호수비에 막혔고, 7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