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 캐스팅 확정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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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원작 2026년 tvN 방영 예정…청춘 스타들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사진 = 각 기획사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출연을 확정하며 2026년 첫 방송을 알렸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는 '최애의 사원'은 한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네이버웹툰 평점 9.2점을 받은 인기 웹툰이다. 이번 드라마는 대세 청춘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훈은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는다. 강 대표는 차가운 외모와 달리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로,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능력 있는 CEO다. 업무에 있어서는 냉철하고 디테일하지만,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인해 그의 단단함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강훈은 이번 역할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준은 강 대표가 주목하는 '아펠로'의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연기한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멤버 이찬의 11년 차 팬으로, 최애를 보기 위해 대기업을 포기하고 '아펠로'에 입사한다. 덕업일치를 꿈꾸던 중 예상치 못하게 강 대표와 엮이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김혜준은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 사회초년생 남다름을 통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차우민은 남다름의 오랜 팬인 아이돌 이찬 역을 맡는다. 아이돌에서 배우, 그리고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찬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외로움을 간직한 인물이다.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이사로 활동 영역을 넓히던 중,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신의 팬을 마주하게 된다. 차우민은 '천년돌' 이찬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최애의 사원'은 강 대표, 신입사원 남다름, 이찬 이사 세 인물의 복잡하게 얽힌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회초년생의 회사 생활 에피소드와 팬과 최애의 관계성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공감대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성공한 팬의 이야기를 그려낼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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