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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공격하는 정지석 (인천=연합뉴스)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정지석(대한항공)과 고예림(페퍼저축은행)이 부상으로 인해 축제의 장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여할 수 없는 정지석과 고예림을 대신하여 차지환(OK저축은행)과 박혜민(정관장)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체 선수 선정은 팀 배분과 포지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난 6일 진행된 전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V-스타팀 소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던 정지석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해졌으며, 그의 빈자리는 차지환이 채우게 되며, K-스타팀 소속이었던 고예림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박혜민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차지환과 박혜민 모두에게 데뷔 이후 첫 올스타전 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V-스타팀의 사령탑을 맡을 예정이었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을 대신하여 하현용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게 되었다.
제30회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