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2029년말 착공 목표

김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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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인근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신속하게 노선을 결정하고 2029년 말에는 사업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업은 과거 종점 변경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제기되며 특검 수사 대상에 올랐고, 이로 인해 건설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홍 수석은 이런 논란과 별개로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 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한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ce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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