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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경기권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가격이 상승하면서 평균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2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3.3㎡당 분양가가 최소 7006만원에서 최대 7504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달 분양한 광명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의 일반분양가는 평당 4500만원으로 광명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지난해 9월 분양한 광명12R구역 ‘철산역 자이’ 역시 3.3㎡당 4250만원에 공급됐다.
향후 경기 주요 지역에서 주목할 새 아파트로는 중흥토건이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원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 중인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GS건설이 이달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선보이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등이 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