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로…윤상배 대표 사임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14:40:48
  • -
  • +
  • 인쇄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휴온스)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윤 대포는 보령, 종근당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3월 휴온스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5일까지였다.

휴온스 측은 윤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주요기사

[오늘의부고] 김만수씨 별세 외 9월 8일자2025.09.08
[오늘의인사] 보건복지부 외 9월 8일자2025.09.08
대한상의-민주당 정책 간담회 개최…최태원 “상법·노조법 강행 우려”2025.09.08
이찬진 "금감원·금소원 분리 매우 안타깝게 생각"2025.09.08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테더 부사장과 면담...스테이블코인 논의2025.09.08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