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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킥플립(KickFlip)이 글로벌 음악 플랫폼 애플뮤직(Apple Music)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Shazam)이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샤잠은 매년 'Shazam Fast Forward 2026' 리스트를 통해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하고 조명한다.
이 리스트는 샤잠의 예측 데이터와 애플뮤직 글로벌 에디터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올해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에 걸쳐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포함되었고 킥플립은 미니 3집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킥플립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애플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했으며, 50일 이상 차트인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킥플립이 국내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시사한다.
앞서 킥플립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미국 빌보드(Billboard)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에도 포함된 바 있다. 데뷔 첫 해부터 탄탄한 실력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K팝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은 킥플립은 이번 샤잠 선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주목도를 더욱 높이며 그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킥플립은 오는 1월 20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첫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 (2026 킥플립 팬콘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킥플립은 팬들과 잊지 못할 데뷔 1주년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