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신임사장으로 CTO 출신 이다운 선임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5:02:32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AI 기반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는 이다운 전(前) 투비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다운 신임사장은 지난 2018년 투비소프트 CTO로 합류한 뒤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 인사로, 투비소프트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 능력이 검증된 인사로 평가받는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오늘의부고] 박옥선씨 별세 외 9월 30일자2025.09.30
[오늘의인사] 경기 오산시 외 9월 30일자2025.09.30
이찬진, 가상자산 업계 CEO 첫 회동…빗썸은 빠졌다2025.09.30
"1949년 6월 18일 무직"…한덕수, 내란 방조 혐의 첫 재판2025.09.30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30년 미래 육성사업 비중 25% 이상 확대"2025.09.30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