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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장이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가 6일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 저층 옥상 야외 화단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전날 밤 12시 무렵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에 따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옷 주머니에서는 '죄송하다'는 취지가 담긴 자필 유서가 발견됐으나, 담당 재판과 관련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 고법판사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재판을 맡아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등을 선고한 형사15-2부 재판장이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