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YG 떠나 '영감의 샘터'와 새 출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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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행 YG와 계약 종료… 이찬혁 전시회명서 따온 새 이름으로 활동 개시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12년 동행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는 최근 공지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은 악뮤 멤버 이찬혁이 과거 진행했던 전시회의 명칭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이름이 새로운 소속사의 명칭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악뮤는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2013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12년간 YG와 함께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YG와의 계약 만료 후, 악뮤는 새로운 둥지인 '영감의 샘터'를 통해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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