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컵' 아시아 보컬 전쟁 시작…티파니 영·헨리·미연 심사위원 합류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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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글로벌 오디션, 11일 첫 방송…국가 자존심 건 보컬 대결 펼쳐

(사진 = SBS)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베일드 컵'이 오는 1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베일드 뮤지션'의 확장판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최정상 보컬리스트들이 한국에서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보컬 전쟁을 벌인다. 

 

'베일드 뮤지션'이 아시아 국가별 대표 보컬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베일드 컵'은 각 나라의 TOP 3가 모여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낼 이번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단은 화려한 면모를 자랑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이와 더불어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을 맡았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도 다시 한번 심사위원석에 앉는다.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퀸덤', '로드 투 킹덤' 등에서 MC로 활약했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를 맡아 프로그램의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선발된 TOP 3 참가자들의 현지 결승 무대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나라마다 개성 넘치는 보컬과 다채로운 실루엣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아 '베일드 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이 PD는 이어 "한국에 모인 참가자들의 무대는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며,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K-POP을 소화하는 참가자부터 자국의 노래를 선보이는 참가자까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으로 감정이 전달되는 것을 느끼며 음악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미묘한 견제와 신경전도 오갔다"며, "국가대항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어느 나라에서 우승자가 탄생할지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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