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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난다요가' 인스타그램 캡처)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요가원이 원활한 수업 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공지 사항을 발표했다. 요가원 측은 지난 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강생과 방문객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운영 수칙을 전달했다.
요가원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요가원 내에서의 개인적인 요청 사항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었다.
우선 요가원 측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는 금지한다"며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물품 전달과 관련해서도 엄격한 방침을 세웠다. 요가원 측은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을 보내면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이는 요가원 운영의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해당 요가원은 개원 당시부터 선물 협찬을 일절 받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