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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PF 2026 Manila' 제공)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유니스(UNIS)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한다.
유니스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에서 열리는 '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OPF 2026 Manila)'에 출연한다. 이번 페스티벌 출연진 가운데 K팝 아티스트로는 유니스가 유일하다.
'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유니스는 이틀 연속 뮤직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유니스가 특유의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K팝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니스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지난해 4월 발매된 유니스의 곡 '봄비'는 최근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새로운 봄 시즌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페셜 클립은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유니스는 이번 필리핀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유니스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