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초기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출시된 트리플A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은 발매 하루 만에 전 세계 200만 장 판매를 달성하며 국내 게임 사상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어 출시 4일째인 지난 24일에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식화했습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 명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펄어비스는 장기적인 흥행을 위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입니다. 허 대표는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차기작 '도깨비(DokeV)'에 대한 개발 계획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허 대표는 "도깨비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