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9 자주포.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방산주들이 긍정적 실적에 미국 해군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시세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어닝서프라이즈에 지주사 한화와 한화시스템까지 주가가 급등하면서 한화그룹의 시가총액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데...
방산주, 24년까지 매출과 실적의 고성장이었다면 러우 전쟁과 중동 사태가 안정권으로 진입한 25년의 모멘텀은 무엇일까? 특히 관세전쟁에 이어 방위비 증가 전쟁도 이어질 수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자.
또 급등한 종목들에 대한 추격매수는 과연 적절한 전략인지도 고민해 본다.
![]() |
LIG넥스원의 함대지 유도무기인 해룡. (사진=LIG넥스원) |
1.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발표는 무조건 서프라이즈?
2. 중동과 러우전쟁, 마무리 국면?
3. 트럼프 발 방위비 증가 국면, 올해 가속화 될까?
4. 방산 신규 수주 관련 소식은?
5, 방산주, 육해공 중 어디가 매력적인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