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파울볼 사고로 병원 입원…그룹 활동 일시 중단

류정민 / 기사승인 : 2024-04-17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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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원 SNS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던 걸그룹 아이칠린의 멤버 초원이 활동을 중단한다. 


초원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중 사고를 당해 혼절했다. 이날 아이칠린의 다른 멤버들도 행사에 참여했으나, 초원의 부상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초원은 실신 후 곧바로 의무실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진료를 받았다. 의료진의 검사 결과 현재까지는 큰 이상이 없으나, 안전을 위해 추가 검진을 받기로 하고 입원 치료를 결정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초원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들의 이해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이칠린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파경제 류정민 (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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