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이 보낸 초음파 사진에..."병원 왜 갔냐"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4-07-02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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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한국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의 허웅 선수와 전 여자친구 A씨 간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 간에 오간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허웅 선수와 A씨 사이의 극심한 갈등을 드러내는 메시지가 담긴 화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2021년 5월경 임신과 중절을 둘러싼 심각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허웅 선수에게 "나를 위한 게 하나도 없다"라며 "하루하루 일분일초가 내 생각은 어떤지 생각해 봤냐"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허웅 선수가 대화를 회피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A씨는 분노를 폭발시켰습니다.

A씨는 "병원 다녀왔어. 아기집 확인했고 다음 주에는 심장 소리 들으러 가기로 했어"라며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냈습니다.

초음파 사진을 본 허웅 선수는 다른 병원에서 재진단 받아볼 것을 권유하며 결국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중절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허웅 선수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A씨에 대해 여러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허웅 선수는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면서도 "상대방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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