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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투자증권 )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으로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자본 규모를 비롯해 인력, 물적 설비, 내부통제, 이해상충 방지 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한 뒤, 같은 해 9월 종투사 지정 심사를 신청해 약 6개월 만에 최종 의결을 받았다.
IMA는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운용하고 증권사가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계좌다.
종투사는 IMA와 발행어음을 통해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이 중 일정 비율을 모험자본에 투자해야 한다. 해당 비중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모대출과 주식펀드 등으로 투자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증권사들이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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