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신임 대표에 김백 전 상무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9 18:10:33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YTN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백 전 YTN 총괄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KBS와 SBS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이후 YTN에서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상무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신임 대표 임기는 총 3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변호사가 들려주는 충격적 사건들: 무속인의 가스라이팅, 창문으로 침입한 스토커 [이혼전문 변호사의 이혼소송 : 이김의 변호]2025.09.11
[오늘의부고] 김태연씨 별세 외 9월 11일자2025.09.11
[오늘의인사] 국토교통부 외 9월 11일자2025.09.11
영풍·MBK,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박기덕 사장·액트 이상목 대표 고발2025.09.11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한국 금융, 부동산 대출로 성장…지금 잘못가고 있다"2025.09.1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