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엔=김경식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예리는 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독특한 니트 스타일의 상의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를 발매한다.
알파경제 김경식 (kks78@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