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 이어 우리은행도 희망퇴직 실시…특별퇴직금 최대 31개월치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20:49:53
  • -
  • +
  • 인쇄
(사진=우리은행)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과 특별퇴직금은 출생연도와 직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970~1971년 출생자는 직급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의 경우 직급별로 대상이 제한된다.
 

소속장(지점장·부장)급은 전 직원이 대상이며, 관리자(부지점장·부부장)급은 1977년 말 이전 출생자, 책임자(차장·과장)와 행원(대리·계장)급은 1980년 말 이전 출생자까지 신청 가능하다.


1971년생과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에게는 31개월치 기본급이 특별퇴직금으로 지급된다.

1970년생은 출생 시점에 따라 1~6월생은 21개월치, 7~12월생은 23개월치 기본급이 각각 책정됐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흥국생명, 계열 저축은행에 200억 후순위 예치…‘계열 지원’ 논란 재점화2026.01.08
금감원, BNK금융 현장검사 연장…여신 운용까지 점검2026.01.08
[마감] 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5거래일 연속 상승2026.01.08
케이뱅크, 출범 10주년 2030 비전 발표...'고객 2600만·자산 85조’ 디지털금융 플랫폼 도약2026.01.08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천명 돌파2026.01.08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