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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TSMC 주가가 52주 최고가인 321.59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주 후반시작된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TSMC가 1년간의 미국 수출 허가를 확보해 중국 내 사업장을 위한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 이후 나타났다.
TSMC는 5일(현지시간)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TSMC 난징 파운드리 공장에 대한 수출 허가를 승인함으로써, 미국 통제 하의 장비들이 개별 공급업체 승인 없이도 출하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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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TSMC는 엔비디아와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지난 12개월간 주가가 45% 이상 상승했다. 이번 상승세로 TSMC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 기업으로 부상하며 메타 플랫폼스와 브로드컴 등을 제쳤다.
TSMC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올해와 내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생산 능력 확대와 가격 결정력에 힘입어 2024년부터 내년까지 TSMC의 매출이 두 배 이상, 이익은 세 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는 327.11달러로 2.35%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