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익은 내년 회계연도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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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삿포로홀딩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삿포로 홀딩스(HD)가 미국 크래프트 비어 사업인 ‘스톤 브루잉’의 매각을 결정했다.
회사는 지난 21일 브랜드 상표권과 산하 식당 등을 미국 크래프트 비어 업체 파이어스톤 워커에 5월까지 양도한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2일 전했다. 삿포로 HD는 이를 계기로 미국 내 크래프트 비어 제조에서 철수하게 된다.
양도익은 약 2,300만 달러, 약 36억 엔으로 추산되며 2026년 4~6월 기간에 계상될 예정이다. 다만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내 스톤의 생산 거점 2곳 가운데 캘리포니아 공장은 2026년 안에 가동을 멈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삿포로 HD는 해당 자산의 장부가액을 낮추며 약 8,000만 달러, 약 126억 엔의 감손 손실을 반영하게 된다.
버지니아 공장은 가동을 이어가지만, 크래프트 비어 생산은 중단한다. 대신 삿포로 HD의 해외 한정 맥주 등 자체 브랜드 제조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